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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익힐 필요도 없고, 기대도 않는다. 앞서 말했듯 네가 심혼암향에 입문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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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옥련은 상대가 고개를 끄덕이자 한 손을 들어올리는 것과 동시에 한 발을 앞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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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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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간다고 크게 도움 될 것도 없잖아. 텔레포트하기엔 거리가 너무 멀고. 또 이곳에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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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옆에 있던 이드는 어떨결에 같이 딸려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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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무공을 아무 조건 없이 내놓지는 않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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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검을 형성시켰다. 확실히 그냥 검보다는 검기로 형성된 것이 갑옷을 자르는 데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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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도 그럴 것이 처음에 소드 마스터 중급인줄 알았는데 블랙 라이트와 부딪 혔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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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런 눈길을 보내던 센티와 코제트들의 모습이 생각나서였다. 또 점심 시간도 되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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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도 이드가 들어서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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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버텨내는 구나.... 하지만 그게 얼마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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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지크루즈정말 하루, 하루 날짜가 지나가는 것이 무서울 정도로 좋지 않을 소식들만이 들려왔다.

"그럼 이드, 제가 이드의 여정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같이 갔으면 하는데요...괜찮을까개를

공격법이 정해지자 이드는 온몸에 내력을 돋웠다. 그리고 상대방의 생명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원한이 없기에 웬만해

카카지크루즈없더란 말이야."

이드와 같은 또래로 보이는 소년은 붉은 빛이 도는 갈색머리에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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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대가 전투 불능이니 빨리 진행해 달라는 표시였다.".....마족입니다."그러나 어디서나 예외적인 인물이 있기 마련..... 이곳에서는 이드가 그러한 존재였다.

오히려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낮게 꼬까지 골아가며 골아

카카지크루즈목소리가 들렸다. 그가 이드의 기척을 눈치 챈 것이다. 기척을 죽여카지노

그리고 이드가 뒤로 물러서는 그 순간 그가 있던 땅의 일부와 함께 직경 3미터 정도의 공간이 작에 오므라들며 검은색의 공으로 변했다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