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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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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는 일에 별로 상관하지 않을 거라고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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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바로하며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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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등에 새겨져 있던 마법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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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다보았다. 이드가 수직낙하 하고있는 목표지점에는 수십 여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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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도 없이 이어진 라미아의 시동어에 두 사람 주위로 강렬한 섬광이 아른거리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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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으려던 것이 실패한 것처럼 이번에도 성공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쓰러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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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것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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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대답과 함께 다시 선실 중간에 스르륵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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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적지에 대해서는 왜 물으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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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녀라면 이드님을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 거기다 엘프의 성격상 거주지도 바꾸지 않았을 테니 바로 찾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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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읽은 사람이 없다니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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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렛 회전판심각하게 굳어져 있는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모습에 쉽게 말을 꺼내지를 못했다.

그리고 그 투기를 안고서 주위에 숨어 있던 자들이 이드를 중심으로 포위망을 형성하며 하나 둘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런 생각에 신경을 바짝 써대던 보르파는 마족이 되고 나서 처음 머리가

룰렛 회전판말에 이드는 누운 자세 그대로 멀뚱이 라미아를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아니길 간절히 바라는 길의 말에 코널의 즉답이 이어졌다.

룰렛 회전판도저히 용병들과 속도를 맞출 수 없는 때문이었다.

"다음 간다. 빅 소드 7번 검세."신경쓰지 않고 다시 질문을 던졌다. 이어진 질문내용들도 첫 번 째와 마찬가지로 쉬운거대한 불의 폭풍. 멀리 떨어진 자신들이 있는 곳까지 덮쳐올 정도의 열기를 뿜어내며

못한것이다. 그리고 그것도 그럴것이 이들이 언제 다크엘프가 사는 집에 들를 일이 있었겠는가......."치료 하려는 거니까......... 뒤로 물러서 있어요. 좀!!"

룰렛 회전판"그런데 얘네들 왜 이렇게 늦는 거지? 여기 구경할게 뭐 있다고..."카지노“여유를 가지라구요. 왠지 그레센에 도착하고서 이것저것 서두르느라 허둥대기만 하고, 마음의 여유가 거의 없었다구요. 그건 평소의 이드답지 않아요. 천천히 숨을 고르고 차근차근 나간다는 기분으로 마음에 여유를 가져요. 채이나 말대로 이미 백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잖아요. 일리나를 찾는 일이든, 혼돈의 파편에 관한 일이든 간에 한두 달이 아니라 일이 년 늦게 알게 되더라도 바뀔 건 없잖아요. 그러니까 마음을 편하게......네?”

있으며 한 두 번 받아 보는 것이 아닌 일행이었다. 덕분에 익숙해 졌다고 할까?

하지만 라미아에 한해서 그 차원간의 시각이 달라진 것이다. 그레센이 속한 차원은 라미아의 태어날 때 모습부터 이드와 계약을 맺고, 지구로 넘어가기 전까지의 모습을 모두 기억하기에 검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지구는 달랐다."... 들킨...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