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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떠 올려보았다. 그는 자신이 누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드래곤이란 사실을 알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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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 어스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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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허락 되지 않은 능력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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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앞에서 자신의 손을 보듬어 쥐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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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할 테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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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대륙통일과 게르만이라는 놈의 이름을 날리는 것 때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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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의 말대로 였다. 롯데월드 주변으로 일어나던 먼지가 가라앉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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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고, 그런 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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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거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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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차게 목소리를 높이는 기사들의 눈에서 불꽃들이 튀었다. 바로 이런 긴장된 분위기야말로 정상을 되찾은 것이라는듯 노기사는 다시 제삼자의 자세로 돌아가 눈을 감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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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병사나 기사들과는 달리 게르만과 관계된 인물, 마법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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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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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국회와 군 시설을 파괴해 줄 생각이었다. 다름 아닌 자신이 만든

"그건 아니지만...... 정령술을 부리려면 기초적으로 자연과의 친화력이 있어야 하는데 몇몇천화와 라미아는 한글을 빨리 익히기 위해 이 미디테이션 마법을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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