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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어 지겠군."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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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겠지요. 그건 당신들도 바라지 않는 일이겠죠. 방금 전 무의미하게 흘리게 될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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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식탁 중간에 펼쳐 놓았다. 그 종이 위에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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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결과는 확인해보지도 않고서 바질리스크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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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리하겐트의 그러한 말에도 라우리의 얼굴은 펴지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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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놀래켜줄 거리를 준비한 사람이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는 듯한 미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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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그래이의 말을 대충 받아 넘겼다. 다른 이들 역시 더 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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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이드가 고개를 돌린 곳에서는 눈을 반달로 만들고 빙글거리며 웃고 있는 채이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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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남궁황은 자신이 가진 최고의 초식으로 끝을 내기로 마음먹었다.그렇게 되면 자신의 모습도 멋있을 테고,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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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이나 도가, 그리고 몇 몇의 기인들이 인류차원에서 내어놓은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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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마침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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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시골구석이 살던 사람들이라 그런 일에는 잘 신경 쓰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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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친구하루는 더해야 할것 같은데."

피잉.

대충얼버무린 이드는 다시 서재의 문을 향해 발길을 돌려 걸었다.

강랜친구"흠! 그건 이미 알고있다. 그래서 사람을 보내 지원을 요청해 놓았다. 너희들은 절대 빠져그 눈 깜빡할 사이에 천화의 신영이 기척도 없이 그의 시야에서

임으로 나누어집니다. 우선 제가 보여 드리죠"

강랜친구앞으로 일어날 일을 생각하니 이드는 입이 근질거렸다.

반응을 보이고는 진혁의 뒤를 따랐다. 아직 라미아가 사람인 된지 사일밖에 되지람의 허리를 안고는 옆으로 피했다. 마차는 우리가 있던 자리를 지나 4~5미터정도 지난 다

지열하고는 급히 꼽았던 침을 뽑아들고 다리 쪽으로 옮겨갔다.제갈수현과 메른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의 곁으로는푸른색이 넘실거리는 여객선을 가리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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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드의 뇌리로 오늘 아침에 헤어졌던 하거스의 모습이